[이탈리아여행기] 친퀘테레 숙소/라스페치아역 숙소/마나롤라/친퀘테레에서 밀라노

23, september - 2017

오늘은 라스페치아 숙소 정보와, 친퀘테레에서 밀라노로 가는 법&친퀘테레 5개 마을 중 마나롤라를 소개해드립니다.

[이탈리아여행기] 친퀘테레 숙소/라스페치아역 숙소/마나롤라/친퀘테레에서 밀라노
기본 정보
[이탈리아여행기] 친퀘테레 숙소/라스페치아역 숙소/마나롤라/친퀘테레에서 밀라노
23, september - 2017
오늘은 라스페치아 숙소 정보와, 친퀘테레에서 밀라노로 가는 법&친퀘테레 5개 마을 중 마나롤라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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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퀘테레의 마을 여행의 시작은

라스페치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처음에 라스페치아 역에서 머물며

다섯개의 마을을 왔다갔다 해야겠다

생각해서 역 근처 숙소를 정했는데

친퀘테레에서 휴양을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은

다섯개 마을 내의 숙소를

예약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라스페치아까지 나왔다가

왔다갔다하기가 조금 번거롭더라구요:)



저희가 예약한 숙소는

일가비노라는 호텔이었는데

위치가 멀진 않았지만

계단이 많아 힘들었어요.


호텔 자체는 굉장히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서 맘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라스페치아 역 입구에서

마나롤라로 가기 전 사진을 찍었어요.


해안가 마을이라 길이 좁고

구불구불 유모차 끌고 다니기가

힘들 것 같아서


저흰 데일리 티켓 끊지 않고

매번 탈 때마다 티켓을

끊어 다녔답니다. 


기차를 타실 땐 꼭 인포에서

시간표를 챙겨서 다니시길 추천드려요. 







기차로 5분 정도만 가면

마나롤라에 도착합니다. 


저흰 다섯개 마을

다 가기가 힘들어

 몬테로쏘와 뷰가 예쁘다는

마나롤라 두군데만 들렸어요:)


시간적 여유가 안되시는 분들은

선택해서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으로 다시 봐도

날씨가 정말 예술!


여기 트래킹 코스가

그렇게 좋다는데

저흰 이도를 봐가며

한 사람 씩 번갈아 다녀와서

힘들긴 했지만...뷰는 정말 끝내줬어요!







절벽에 알록달록 옹기종기 모여 있는

집들이 그림처럼 아름다웠답니다.


이탈리아 남부의

아말피 해안길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북부의 바다 느낌이에요:)







파도가 좀 더

철썩 철썩 높고 강해서

좀 더 강렬한 바다의

모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귀여운 벤치와 앙증맞은 샘터:)

강아지들이 마실 수 있도록

낮은 샘터도 있답니다.







멀리서바라보면

어디가 바다이고 어디가 하늘인지

헷갈릴만큼 하늘과 바다 모두

새파랗게 아름다워요.


한국에선 자주 만나기 힘든(미세먼지ㅠㅠ)

날씨여서 그런가 더 마음이 짼짼.







아름다운 이 곳을

다음 번엔 이도와 밤톨이와 남편과 함께

꼭 다시 오자 약속했어요.


40대가 되어도, 50대가 되어도

가족끼리 꼭 1년에 한 두번 씩은

함께 여행하며 서로를 위하고,

가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어요. 







제가 트래킹하는 동안

제 패딩을 입고 아빠 품에 안겨

엄마를 기다리던 이도.


엄마가 오면 아빠가 가는 거란다^^;;;

널 데리고 가기엔 너무 길이 험난해ㅠㅠ







잘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얼굴이 반도 안나옴 ㅋㅋㅋ

빛이 눈이 너무 부셔서

화면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고작 어른 두명과 아이 하나인데...

욕심에 또 음식을 잔뜩 시켜서 ㅋㅋㅋ

스타터와 메인 파스타 두개, 그리고 살라미피자까지. 


여기도 관광지여서 그런가

식당도 번잡한데 음식 맛은 쏘쏘였어요.


그래도 이태리는 이태리라고

어딜가든 평타이상 합디다.

신기방기.


한국의 백반집 어딜가든

기본은 하는 뭐 그런 이치일까요ㅎㅎ







마나롤라를 마지막으로

저흰 밀라노로 가는 길에 올랐어요.


밀라노로 가기 위해

다시 라스페치아로 가야는 줄 알았는데

몬테로쏘(5개중 가장 마지막 마을)에서

바로 밀라노로 가는 기차가 있더라구요. 



다행히도 밀라노 가는 표가

자리가 하나도 없었는데

티켓 판매기 앞에서 20분을 죽치며

클릭질을 했더니

그 새 누가 취소했는지 자리가 생겨

바로 결제 성공!


기다림 없이 밀라노로 떠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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