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여행기] 밀라노 일상

2, October - 2017

저 시차 진짜 개망폭망이에요...... 다녀와서 매일 새벽 5시에 잠들고 저녁 6시에 깨는 미친 일상 3일 째......아니지 이제 4일째인가요 ㅎㅎ 정말 더 나이 먹으면 시차 바뀌는 곳 가지도 못하겠다며ㅠㅠㅠㅠ 암튼 지금 잠시 낮잠자다 새벽한시에 눈을 번쩍 뜬 관계로 밀린 이태리 썰 좀 풀어봐용 ㅎㅎ

[이탈리아여행기] 밀라노 일상
기본 정보
[이탈리아여행기] 밀라노 일상
2, October - 2017
저 시차 진짜 개망폭망이에요...... 다녀와서 매일 새벽 5시에 잠들고 저녁 6시에 깨는 미친 일상 3일 째......아니지 이제 4일째인가요 ㅎㅎ 정말 더 나이 먹으면 시차 바뀌는 곳 가지도 못하겠다며ㅠㅠㅠㅠ 암튼 지금 잠시 낮잠자다 새벽한시에 눈을 번쩍 뜬 관계로 밀린 이태리 썰 좀 풀어봐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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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밀라노 지하철 노선입니다. 

참고하실 분은 클릭해서 확댜해서 보셔용 ㅎㅎ



영상보기



트랜이탈리아타고 밀라노 첸트랄레 

도착하자마자 지하철타고 

숙소 쪽으로 이동했어요. 


이도의 쌩떼가 

밀라노에서부터 시작했는데

위 동영상이 바로 그 시초입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눈하나 깜짝 안하지롱. 


외국 나와서 좋았던건

누누히 말하지만 아이와 약자에게

관대하단 사실. 


저 한국에서 지하철타면

항상 기분 상해서 내리게 되어

임신한 후로는

늘 차 몰거나 택시만 타거든요.


그만큼 약자에 대한

배려와 존중 없고,

아이에 대한 배려도 없죠.


그들은 그렇게

크지 않았을텐데요.


저희가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공동체가

무너지지 않았었고,

말안듣고 통제 안되던

어린시절에 어딜가든

누군가의 배려를 받으면서

자라왔으니까요.


적어도 지금처럼 대놓고

우는 아이를 혐오하거나,

달래지 못하는

엄마를 향해 맘충이라

욕지꺼리 하는 사회는

아니었지 싶습니다. 


아무튼 덕분에

이도가 떼쓰고 울고 부는데도

억지로 핸드폰을 주어가며

달래지 않아도 되었었고,


천천히 저희 부부의

교육방식대로

이도를 진정시킬 수 있었어요:)







밀라노에선 지인들 만나느라

시간을 보냈어요. 


첫날 도착하자마자

저희 부부를 만나기 위해

독일에서 달려와준

예쁜 후배님을 만났구요.


맛난 걸 사먹였어야는데

갑자기 비가 후두려 치는 바람에ㅠㅠ

숙소 옆 투고 피자집에서

피자파티를...


다음엔 언니가 독일갈게 ♡♡








밀라노에선

게스트하우스가

워낙 좋았어서


늘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다녔답니다.







밀라노는 볼거 없다길래

예전에 이태리 여행할 때도

뺐었는데...





   

   


너무 좋은거있죠!!! 

그리고 제가 온 날

박서준님이 밀라노에 똻♡♡







꼴소꼬모앞에서 한 컷 찍어 보구요:-)







저녁은 간단하게

잇탈리에서 슉슉.


이태리에서 제 입덧은

끝이 났답니다 ㅎㅎ

이도는 살이 쪘구요

암튼 모든 이들이 만족했던

이태리에서의 식사 ㅎㅎ







둘째날이던가요.

두오모를 봐야겠단

생각에 나갔는데...







아..........

여긴 마치 방목

비둘기 목장 같은 비쥬얼 ㅠㅠ


광장 라인 안으로

결국 한발자국도 못들어가고

멀찌감치 바라만 보다

돌아왔어요^^;;;






명품 상점이

몰려있는 거리지만...


후덜덜한 가격에 알뜰 여행

 우리 가족은 1일 3젤라또만

겨우 실천하구요 ㅋㅋㅋ


그 덕에 이도는 태어나서

젤 첨 먹은 아이스크림이

이태리 젤라또인지라 ㅋㅋㅋㅋ


입맛의 클래스가

높아지진 않았나

엄마 노심초사입니닷.







두오모 근처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구요.







신선한 파스타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었으나


이때쯤 제가 토마토에

완전 질려버린

시기였던 것 같아요 ㅎㅎ







어딜가든 훌륭한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 :)





   


쥬키니 리조또와 토마토 파스타...

어디든 토마토 듬뿍이라ㅠㅠ 

라면이라도 하나 챙겨갈 것을

얼매나 후회했는지 ㄷㄷ





   


어느 새 밤이 되어

반짝 반짝 야경이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어요.





   


이 날은 햄버거 먹으러 가던 날 ...

도저히 피자는 지겨워서 ㅋㅋㅋㅋ





   


밀라노 유명 체인인가봐요

여기저기 보이더라구요.


햄버거가

엄청 커서 크기에 깜놀!


햄버거도 뭔가 소스가

덜하고 건강한 맛이 나는 것이...







햄버거 대빵 크쥬? ㅎㅎ

하나 다 먹다 질려버림.


전 제가 이렇게 입맛이

까다로운 뇨자인지 몰랐습니다.







중간에 밀라노 숙소를

한번 옮겼는데요:)

교외 쪽으로 나갔어요. 





   


4성급 호텔이라더니

좋긴 좋구나 하며

침대에서 뒹구르르.







그런데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대형마트 하나

덜렁 있길래ㅠㅠ


가서 마실거 조금 사고

근처에서 대충

또 식사를 떼웠네요.







이 날도 결국은 피자로 마무리.

기승전피자!!!





   


밀라노 패션위크의 시작.


길가에

정말 멋진 언니들 많았어요.


그들 패션의 완성운 담배인듯....

뭘 그리 다들 담배를

물고 돌아다니는지ㅠㅠ


암튼 배도 나오고

여행에 지쳐있던 난

그에비해 더 극심한 오징어가

되었던 날 ㅠㅠ







혹시 서준님이 여길 왔나

어슬렁 거리가

금세 지치고 젤라또 먹으러

가버렸어요 ㅎㅎ







젤라또 맛에

푹 빠진 우리 아기와,







젤라또 맛에 푹 빠진

이태리 아재들 ㅎㅎ


남자들끼리와서

아이스크림 사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나눠먹는 풍경

너무 낯설더라구요 ㅋㅋㅋ



 

 



밀라노 교외로 나왔던 날. 

@luckygomolly

선글래스 예쁘다고

인스타로 많이 여쭈어보셨었는데

밀라노에서 구입한

구찌 뉴시즌 선글래스에요:-)


세련된 사각쉐잎

하나 사고팠는데

요즘껀 죄다 캣아이

스타일이라 찾고 찾다가

맘에 든 것 하나 건졌어용 ♡







밀라노 교외에서

친히 저희 부부를 맞아 준

알베르토 아저씨네 집과 공장 :)


이 아름다운 공장에서

이태리 슈즈가 완성된답니다 ㅎㅎ 


아저씨네 가문이

대대로 하던 곳이라

집과 공장이 한 정원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근무환경 넘나 좋은 것 ㅋㅋ


알베르토 아저씨

집 방문을 마지막으로

저흰 어디로 갈지

우왕좌왕 하다가


볼로냐로 향하기로 했어요!


어짜피 로마로 내려가야하는 길

중간에 한번 내려서

작은 도시 구경을 해보려구요 ㅎㅎ


결과적으로는

급 정해진 볼로냐 여행은

대만족이었답니다!!

이탈리아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볼로냐포스팅은

그럼 다음편에서 소개해드릴게요!


- 캐시미어 가디건

니트 오픈일 여쭤보시는데

추석연휴인 3일날

오픈해드릴게요^^!



그럼 다들 ....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전국의 며느라기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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