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여행기] 로마여행2일차/아기랑 유럽여행/트레비분수/콜로세움

30, october - 2017

오랜만에 등장한 몰리의 이탈리아 여행기입니다. 로마가 이탈리아여행 15박 16일 코스의 마지막 일정이었는데... 우리 밤톨이와 했던 마지막 여행을 기억하고 싶어서 얼른 여행기 마무리 지으려고 해요 ^^

[이탈리아여행기] 로마여행2일차/아기랑 유럽여행/트레비분수/콜로세움
기본 정보
[이탈리아여행기] 로마여행2일차/아기랑 유럽여행/트레비분수/콜로세움
30, october - 2017
오랜만에 등장한 몰리의 이탈리아 여행기입니다. 로마가 이탈리아여행 15박 16일 코스의 마지막 일정이었는데... 우리 밤톨이와 했던 마지막 여행을 기억하고 싶어서 얼른 여행기 마무리 지으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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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아침은 숙소 옆

카페에서 간단히 먹어야지

하고 들어갔어요.


사실 로마의 맥도날드가

궁금해서 가보려고 했는데


곧 죽어도 맥도날드는 싫어서

근처의 카페에서 차한잔,

프레쉬 오렌지 주스 한잔,

샐러드, 식사 시켰는데

로마가 물가가 비싸긴 했나봐요.


볼로냐에서 먹었던 만찬보다

더 비싸더라구요.


이 간단한 카페에서 브런치

 60유로쯤 사용한거 같아요 ㅠㅠ




 

 



임신중이었던 전

커피를 못마셔서

주스를 시켰는데


이도가 주스를

저 대신해서 잘 마셨어요.







저희가 시킨 메뉴에요.


천지빼까리

마늘 바게뜨만 나오더니만

이걸 7만원이 넘게 주고 먹었다

생각하니 뭔가 억울함...


저희 숙소가 로마 중심가에 있고,

트레비 분수와 스페인광장

모두 가까워 식사 후

트레비 분수 쪽으로

살랑살랑 걷기로 했답니다.




[이탈리아여행기] 로마여행 1일차/

로마숙소추천 /로마지하철노선도


숙소 정보는 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트레비 분수로 가는 길은

골목마다 화살표로 표시가

잘 되어 있으니

길을 헤맬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아요.


사람들이 향하는 곳으로

그냥 가시면 됩니다.


로마는 1년 4계절 내내

관광객이 많은 관광의 도시니까요.





   


물을 좋아하는 이도는

분수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어요.


들어가서 물장구 치고

싶어하는 걸 말리느라

혼났네요.


저기 분수대에 걸터 앉으면

관리하시는 분께 혼나요! ㅎㅎ


딱 3년전 저기 저 분수가

공사중이었는데

이번에 오니 공사가 모두 끝나고

예쁘게 정돈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또 5년 뒤 쯤

이도가 크고 나면 오려구요.







트레비 분수를 지나

저흰 걷고 또 걸어

베네치아 광장까지 왔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대단한게

로마 시내에서

바티칸 갈 때를 제외하고


단 한번도

버스나 지하철을 타지 않았어요.



베네치아 광장 설명




베네치아 광장은

로마의 중심부에 위치해

'로마의 배꼽' 이라고

불리는 광장이에요.


근처에 캄파똘리오 광장과,

로마 제국의 영광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포로 로마노가

이어져 있습니다. 


로마에서

왜 베네치아 광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요,


바로 베네치아 광장

맞은편에 있는

베네치아 궁전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해요.


베네치아 궁전은

16세기 베네치아 공화국의

로마 대사관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때는

독재자였던 무솔리니가

집무실로 사용하며

군중에게 연설을 하고,


제 2차 세계 대전 참전

선포를 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로마는 도시 전체가 유적지에요.

미리미리 공부하고 가시면

정말 아는만큼 보인다고

더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으니

꼭 공부하고 가세요. 


베네치아 광장에

대한 이야기는

위 링크 눌러보시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답니다.







베네치아 광장을 중심으로

옆길로 올라가다보면,

카피톨리노 언덕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나와요. 


이 계단은

당대 최고의 천재 예술가이자

건축가였던 미켈란젤로가

착시 현상을 활용하여

설계한 계단으로 유명합니다.


경사가 높은 언덕인데도

올라가는데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계단의 폭을 갈 수록

넓게 조정하여

언덕의 끝이 금방 다와가는 듯한

착시를 불러일으킨다고 해요.


또한 계단의 높이를

낮게 설계헤서

마차도 올라갈 수 있었대요.


덕분에 유모차를 밀고

다녔던 저희 부부도

유모차를 들지 않고 편안하게

계단을 오를 수 있었답니다. 







이 언덕의 끝에

캄피돌리오 광장이 있어요.


카피톨리노 언덕은

고대 로마의 발상지로

전해지는 7개의 언덕 중 한 곳인데,


이 곳에 광장을 중심으로

사방에 3개의 건물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또한 좌우 건물은

대칭을 이루고 있는데

마주보는 간격이

투시효과의 조화를 위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향할 수록

넓어지게 배치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



오른쪽 궁전: 콘세르바토리 궁전 

왼쪽 궁전: 누오보 궁전 


두 건물은 지하가 연결되어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글 이미지 참조:

상공에서 바라 본 캄피돌리오 광장

 


캄피돌리오광장 설명


상세한 내용은

캄피돌리오 광장

위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시청사 건물의

정 가운데 있는 조각상은

지혜를 상징하는 여신

미네르바(아테나)라고 해요. 




 



 

저희 밤톨이가

지혜롭고 용감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며

미네르바 여신상과

사진 한 컷 찍었어요.


엄마가 널 사랑했던

이 시간들 영원히 기억할게.

너 덕분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로마의눈

부신 번영을 상징하는

포로 로마노는

이렇게 이젠 터만

곳곳에 남아 있답니다. 


3년전 처음 로마를 갔을 때

이게 대체 뭐냐고 시큰둥 했는데

포로 로마노에 대해 공부를

하고 알고보니

정말 멋있더라구요


 대로마제국의 위엄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그리고 영화의 덧없음도 함께. 




포로로마노를 둘러보시기 전

길가에서 흔히들 보실 수 있는

(ROME with ONLINe VIDEO)

라고 이탈리아 관광책이 있는데


이거 구매하셔서 보고

가시면 훨씬 좋아요.

터만 남아 있어서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예전의 이 곳 모습이

어땠는지 비교할 수 있거든요.







로마 현지 가이드님들이

추천하는 로마투어책입니다.


전 관광하며 돌아다니다

다른 투어팀들 가이드님이

이야기 하는 거 들려서

제가 찾아보고 따로 샀어요.







포로로마노의 경우

이렇게 맵이 정리 되어 있고,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둬서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옛모습을 비교하며 둘러보신다면

로마의 위엄에 압도되어

관광을 멈출 수가 없답니다.







카피톨리노 언덕에서

내려가서 곧장 걸으면

콜로세움도 보실 수 있는데

이건 다음편에서 이야기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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